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영한대역)

미국 태생의 소설가 포리스트 카터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아름드리미디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아메리칸 인디언 체로키족의 철학과 지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소설

이 소설은 백인 문명과 영혼의 풍요를 최고의 가치로 삼은 아메리칸 인디언 체로키족의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은 나무라는 소년이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겪는 사건사고를 통해 우리에게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립니다.

목차

  • 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 The Way 자연의 이치
  •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 "I Kin Ye, Bonnie Bee"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 Pine Billy 파인 빌리
  •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 Gran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 Willow John 윌로 존
  •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 Mr. Wine 와인 씨
  •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 The Dog Star 늑대별
  •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 후주

저자 소개

포리스트 카터는 이 소설의 저자로, 아름드리미디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상품 정보

  • 도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영한대역)
  • 저자: 포리스트 카터 저/조경숙 역
  • 옮긴이/역자: 조경숙
  • ISBN: 9788955824902
  • 페이지 수: 669P
  • 크기: 136 197 43 mm
  • 총평가수: 7
  • 평점: 5/5
  • 할인가격: 17,100원
  • 정상가격: 19,000원
  • 할인율: 10%
  • 배송료: 0원
  • 발행일: 2010-06-30
  • 제품 구성: 1권

자주 묻는 질문

1. 이 책은 어느 연령대에 적합한가요?
본 책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추천됩니다. 그들에게 아메리칸 인디언 문화와 그들의 가치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한글판과 영문판의 가격은 같나요?
예, 한글판과 영문판의 가격은 동일합니다.

3. 이 책을 읽고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아메리칸 인디언 체로키족의 철학과 지혜를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배우고 영혼의 마음으로 타인을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가치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줄 것입니다.

관련 상품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현대지성,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현대지성, 데일 카네기
10,350원
웅진북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웅진북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상세설명참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개정판)
상세설명참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개정판)
13,500원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현대지성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현대지성
10,350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13,500원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은 상품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구매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