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유니오니아시아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명화가 말하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추천BEST제품 솔직리뷰 장단점 비용 가이드북

유니오니아시아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모든 것의 '최초'가 된 수메르와 만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를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저자: 김산해
출판사: 휴머니스트
쪽수: 455
가격: 28,000원 -> 25,200원 (10% 할인)

이 책은 모든 것의 ‘최초’가 된 수메르와 만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를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수메르어 판본과 악카드어 판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점토서판 원문을 모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집필과 번역 시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를 생각하며 만들어져서 더욱 특별한 작품입니다.

명화가 말하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저자: 호메로스.베르길리우스 지음, 박찬영 옮김
출판사: 리베르
쪽수: 252
가격: 16,800원 -> 15,120원 (10% 할인)

호메로스는 트로이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두 편의 장편 서사시로 풀어냈습니다.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 자체를 소개하고,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가며 겪은 모험담을 담았습니다. 이를 소재로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아이네이스』를 지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인문학의 뿌리이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을 완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형태이고, 내용도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다양한 명화와 말풍선으로 소개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명화와 말풍선을 통해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리뷰:

장점:
-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명화와 말풍선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단점:
- 일부 내용이 복잡할 수 있어 읽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악카드어 판본은 소수의 독자들에게만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명화와 말풍선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어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 책은 어떤 독자들에게 추천하나요?
A: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나 고전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Q: 이 책은 명화에 대해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A: 이 책은 명화를 통해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내용을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Q: 저자의 다른 작품도 추천해 주세요.
A: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수메르어 사전』이 있습니다. 이 책도 수메르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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