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뺏는 사랑
- 출판사: 푸른숲
- 가격: 14,500원
- 출판년도: 2017-06-23
- 저자: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쪽수: 367쪽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저자 피터 스완슨의 데뷔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은 마흔 즈음의 싱글남, 조지가 20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면서 삶이 뒤틀리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조지의 무료한 삶은 첫사랑 리아나와의 재회로 인해 통제할 수 없이 변모하게 되는데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는 긴장감을 유발하여 독자를 조지의 첫사랑과의 집착, 리아나의 거짓말 속에 끌어들입니다. 피터 스완슨은 미스터리한 요소들과 함께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청춘의 열정과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 출판사: 푸른숲
- 가격: 14,800원
- 출판년도: 2016-07-22
- 저자: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쪽수: 456쪽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요. 피터 스완슨은 피가 흘러넘치는 잔혹함이 아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괜찮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과 그들의 증오처리 방식을 그려냅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점이 있는데, 이는 피터 스완슨이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한 작품의 특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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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낌없이 뺏는 사랑』은 첫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주인공 조지의 첫사랑 리아나와의 재회로 인해 삶이 뒤틀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두 남녀의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Q: 이 작가의 작품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피터 스완슨은 일상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작품에는 미스터리한 요소들과 현실적인 면이 함께 존재하여 독자에게 다양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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