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돌이킬 수 있는:문목하 장편소설은 문목하의 데뷔작으로, 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초능력물과 누아르를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김창규 작가의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없는 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촉망받는 신입 수사관 윤서리를 주인공으로 삼고 있으며, 그녀는 일을 하면서 부패경찰과 건들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과 마주칩니다. 윤서리는 비공식 명령을 받아 어느 암살 작전에 투입되고, 작전구역이라는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폐쇄된 유령도시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과 그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목차
- 당신이 시작한 이야기 (7)
- 당신이 마주한 이야기 (14)
- 싱크섹션 (119)
- 비원 (151)
- 경선산성 (158)
- 당신이 감내한 이야기 (208)
- 여기 (281)
- 당신이 선택한 이야기 (285)
- 계단 (355)
-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404)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이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답변: 이 책의 저자는 아작과 문목하입니다.
질문 2: 이 책은 어떤 언어로 출판되었나요?
답변: 이 책은 한국어로 출판되었습니다.
질문 3: 이 책은 어떤 크기로 제작되었나요?
답변: 이 책은 137*197mm의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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